[06/9/30] 까칠 :: 2007/10/18 22:34
난 혼자서도 잘먹고 잘살수 있으니 너나 잘하세요.
지금 머리 깎는 중이에요. 예, 예? 예, 예.
AS센터 가서 수리 맡기고 결과에 따라서 수리,교환,환불 처리될걸?
시비걸지 말고 할일 없음 잠이나 자삼.
많이 아퍼? 남친보고 본죽 사달라고 졸라.
로즈사용법 까먹었어요; 독후감 제가 쓸테니 그거좀 처리해 주세요.
추석날 잘 모르겠는데, 시간이 나려나..
아 모기 졸 많어. 장난 아냐.
오늘 걸려온 전화 내역중 답변 일부 발췌.
하루 대부분을 히키코모리 신세.
놀고 싶은거 참아가며 돈 모으는게 쉽지 않구나.
Trackback Address :: http://jungkooki.byus.net/trackback/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