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벌어진 혼돈의 범죄현장 :: 2016/04/10 11:40
출처 : 오늘의 유머
그런데 여장한줄 모르고 추행한거면 얼마나 여장을 잘했단 소리죠?
아니. 여장남자를 노린 범죄인건가?
황궁경찰 경부보가 지하철에서 여성 엉덩이 만지다가 체포되었는데 피해자는 여장한 40대 남성. 한국 역시 비슷한 사례가 있음. 우리나라 가수 김경호씨가 지하철인가 버스에서 추행당해서 손목잡고 추행범한테 "아따 것참 취향 독특하쇼잉" 이라고 했다죠? 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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