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면서 자위행위 한 경험 :: 2013/01/31 11:07
출처 : 일간 베스트
이건 포커스가 뭔지를 모르겠다-_-;;
부모님의 사랑을 찝어야 하나? 아님 눈물 흘리며 폭딸친걸 찝어야 하나?
내가 고등학교때 한창 성욕이 폭팔하던 시기가 있었음. 그땐 진짜 눈에 뵈는거 없이 ㅈㅈ에 신호가 오면 딸치고 물빼줘야지 안그러면 눈깔 뒤집히는거 같고 꼴린것도 안풀리고 그래서 부모님 계실때는 물론이고 주말대낮에도 딸을 치는 경지에 올랐어. 그러니깐 안걸릴리가 있나 결국 ㅅㅂ 딸치는 모습을 아버지에게 들키고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키즈락이라는 유해매체 차단 프로그램을 설치한후 내 화려했던 딸인생은 여기서 막을 내리게 될뻔하지. ㅇㄷ을 키면 유해매체로 차단되서 비밀번호를 쳐야지만 ㅇㄷ을 볼수있었다. 난 그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서 부모님 주민번호부터 카드 비밀번호까지 별짓을 다해보지만 보지? 아무튼 비밀번호를 알아내지 못하고 매일 슬퍼하는 똘똘이를 달래며 잠이 들었지. 그러던 어느날 비밀번호를 알아내려고 별짓 다하던중 비밀번호 힌트보기가 있는거야. 눌러보니 힌트가 내 가장 소중한 보물이었어. 그래서 혹시나 해서 내 이름 쳐보니깐 스르륵 풀리면서 ㅇㄷ이 나오는거야.ㅜㅜㅜ ㅅㅂ 또 눈물나노ㅜㅜ그래서 그날 폭풍눈물 흘리면서 폭딸. 요약 부모님께 효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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