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고양이랑 섹스할뻔 한적 있냐? 난 있다 :: 2012/11/06 15:39
출처 : 신고물상
짬고양이 병균덩어리일텐데 그걸 가지고 그짓하다니 미쳤네.
차라리 후임 붙잡고 게이짓 하다가 영창이나 가던가 - _-..
너네 군대에 짬타이거 있다는 말 들어봤지? 군대에는 매 식사마다 짬통이 가득차기 때문에 집없는 개나 고양이들이 항상 부대 주위를 돌아다님. 살이쪄서 덩치가 죤나 큰데 그걸 짬타이거라고 부름. 근데 고양이는 주기적으로 발정하는데 발정하면 사람 서있는데 와서 엉덩이 죤나 비빔. 야옹야옹 거리면서 밖에서 이러면 뭐야 시발 이러겠지만 군대에서 맨날 남자들끼리 뒹굴다 고양이가 그러는거 보면 약간 꼴림 어느날 보급창고에 뭐 꺼낼게 있어서 나혼자 좀 외진 창고로 갔는데 짬타이거 한마리가 발정났는지 날 보더니 와서 엉덩이 막 비빔 근데 이 고양이가 뚱뚱하지 않고 날씬해서 좀 이쁘더라고 그래서 내 다리에 엉덩이 비비는거 보고있는데 꼴림 가만히 비비고 있는거 보고있다고 내다리에 비비고있는 고양이 엉덩이 쓰담듬으니까 이년이 기분이 좋은지 꼬리를 올리더라 보니까 꼬리밑에 고양이 보1지가 발정나서인지 시뻘겋게 부어서 사람 보1지처럼 부풀어 있음. 새끼손가락을 살짝 넣었더니 고양이년이 흥분되는지 막 "야옹 야옹 야오오옹"거림 손가락 조금씩 넣었다 뺏다하니까 물도 살짝 나옴 도저히 못참겠어서 나도 내 죶꺼내서 넣어볼까 했는데 솔직히 고양이 보1지에 사람 죶 넣기는 무린거 같더라 걍 오른손 새끼손가락으로는 고양이 보1지 쑤시면서 왼손으로는 딸쳤음 야외에서 딸친다는 스릴감과 고양이의 색기넘치는 신음소리에 난 금방 절정에 다다랐고 고양이 얼굴에 사정해버렸음. 그러자 고양이가 놀랬는지 "냐아앙!"거리면서 멀리 달아나버리더라 시1발 난 주위에 굴러다니는 낙엽으로 죶물을 닦으며 멀리 달아나는 고양이의 뒷모습을 쳐다 볼 수밖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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