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치마 속 찍는 병신새끼 인실좆한 이야기 :: 2012/10/05 00:30
출처 : 일간 베스트
일베에도 저런 애들이 있긴 있네? 사실이면 좀 신기함.
근데 요즘은 괜시리 도와주다 덤터기 쓸까봐 나서기가 무서움.
안녕ㅋㅋㅋ 일게형들ㅋㅋ 두달전쯤에 올렸었는데 주작이라고 민주화폭탄먹어서 운지했던 게이야ㅋㅋ 경찰서가서 상받고 사진도 있고 이제 증거 생겨서 올리게 대써ㅋㅋㅋ 썰 풀자면 그땐 토요일이였는데 자습하러 9시 쯤에 버스정류장에 서있었어ㅋㅋ 근데 내 왼쪽에 좀 짧은 살색 원피스입고 오른팔에 깁스한 여자가 ㅅㅓ있는거야ㅋㅋㅋ 얼굴도 평타취 이상이였음 그래서 버스기다리면서 그여자랑 좀 거리두고 살펴보고 힐끔힐끔 쳐다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좆찌질이같이 생긴 새끼가 노란색으로 물들인 앞머리 휘날리면서 걸어오더니만 그 여자하고 내 사이에 딱 스는거야 그니까 위치가 그여자 병신 나 이렇게 된거지 그래서 이씨발넘때매 그여자가 잘안보여서 좆같다하고있는데 이 새끼가 갑자기 폰을 꺼내는거야ㅋㅋ 그래서 머하는지볼라고 봤더니 동영상을 키더라ㅋㅋㅋ 뭐하는거지? 하면서 지켜보는데 갑자기 자리에 앉더니 휴대폰 바닥에 내려놓고 구두터는 척을 하더라 씨발럼이ㅋㅋㅋㅋ 휴대폰 내려놓은 위치는 그 여자 치마밑이고 엎드려서 놧음ㅋㅋㅋ 즉 그 여자 치마밑 찍는거임 시발놈ㅋㅋㅋㅋ 순간 이런거 처음봐서 좆나 어이없어서 멍때리고 있다가 퍼득 정신들고 순간 몸이 뜨거워지면서 정의감이 스믈스믈 올라와서 그새끼 어깨를 탁탁 두드리면서 "아저씨ㅋㅋㅋ 뭐하세요?" 하니까 으어어엉? 하면서 존나게 놀라더라 그러고 황급히 폰줍고 일어나더니 존나당황표정ㅋㅋㅋ "뭐하시냐구요" ㅋㅋㅋㅋㅋ그때 딱마침 여자가 이쪽바라봐서 여자한테 이 아저씨가 방금 치마밑 찍었다고 알려줬어 그니까 이새끼가 막 안했다고 지랄발광을 떠는거야ㅋㅋㅋ 그래서 내가 어떻게 ㅎㅐ야댈지를 모르겠고 경찰네 신고하자니 일커지는거시러가지고 여자한테 사과나 하라고 했더니 사과는 커녕 씨발놈이 자꾸 변명을 늘어놓는거야ㅋㅋㅋ 그래서 여자가 나보고 신고하라고 하더라 팔깁스해서 불편하니 나보고 ㅅㅣㄴ고해달래 그래서 내가 신고했지ㅋㅋㅋ 그리고 그새끼 못도망가게 폰 뺏었고 휴대폰확인해보고 싶었지만 여자가 보고 있어서 꾹참고 안보고 경찰와서야 경찰한테 폰 넘겨줬다ㅋㅋ 그리고 같이 지구대갔다가 간단하게 주소랑 이름이랑 그런거 쓰고 서가서 조서쓰고 여자한테 대충 고개 끄덕하고 나왔다ㅋㅋㅋ 여자가 번호라도 물어볼줄알았는데 걍 고맙다고 하고 말더라...ㅋㅋㅋㅅㅂ 그리고 경찰서에서 그새끼 존나 야렸었는데 그새끼 막 몸둘바를 몰랐엇음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알게된사실인데 이새끼부인도있고애기도있다더라 76년생에 어떤 손해보험 회사에 다니는 새끼였음 이번에 처음 잡혀온것도 아니고 저번에는 그냥 풀렸었다네 형사가그러기를 원래 평소엔 정상인 코스프레하는 새끼들이 저지랄많이한다더라 저번엔 의사도 왓었대ㅋㅋㅋ 3줄요약 1.버스기다리다가치한발견 2.민주화 3.변태짓하는새끼들은 정상인이 많음 기사도 떴었으니 링크도 쏜다 http://news1.kr/articles/791293 아참 나이는 고2고 빠른96이라 기사엔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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