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 한국언론" 예수, 매춘부 옹호발언 파장" ⇒ 조중동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예수, 위선적 바리새인들에게 분개해 "독사의 자식들아!" ⇒ 조중동, "예수, 국민들에게 *새끼 막말 파문"
예수, "원수를 사랑하라" ⇒ 조중동, "예수, 북한사랑 발언, 사상검증해야"
예수,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 조중동, "예수, 편가르기 행태 극에 달해"
석가, 구도의 길 떠나... ⇒ 조중동 "석가, 민중의 고통 외면, 제 혼자만 살 길 찾아나서"
석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 조중동, "석가, 오만과 독선의 극치, 국민이 끝장내야"
소크라테스 "악법도 법이다" ⇒ 한국언론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 조중동, "소크라테스, 국민을 바보 취급하며 반말 파문"
세네카,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조중동, "세네카, 편파 발언, 예술계로부터 로비 의혹"
세네카, "우리는 오래 살기 위해서거 아니라 옳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조중동, "자기만 옳다는 식의 도덕적 우월감에 사로잡힌 세네카, 또 노인 폄하 발언."
이순신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 조중동,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이순신, "가벼이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거이 행동하라." ⇒ 조중동, "수군 지휘부 요즘 왜 이러나.. 이순신, 수군의 복지부동을 조장하는 발언. 또 다시 구설수에 올라..."
시이저 "주사위는 던져졌다" ⇒ 조중동 "시이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
김구,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일입니다" -⇒ 조중동, "김구, 통일에 눈이 멀어 민생과 경제 내팽개쳐"
한석봉 모친, 불을 끈 후 "자 이제 너는 글을 써보거라, 난 떡을 썰 것이다" ⇒ 조중동, "불 끄고 글쓰라고 강요한 지독한 모정, 계모 의혹, 어머니 자격 박탈해야"
맥아더,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 조중동, "맥아더, 죽은 노병들 천지인데 버젓이 거짓말"
클라크,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 한국언론, "클라크, 소년들에게만 야망가지라고, 심각한 성차별 발언" ⇒ 조중동, "클라크, 소년들에게 대놓고 쿠데타 사주"
스피노자,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 ⇒ 조중동, "스피노자, 지구멸망 악담, 전세계가 경악 분노"
최영,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 조중동,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겨"
전두환, "전재산이 29만원이야..." ⇒ 조중동, "노정권 국가원로 홀대 극치, 코드인사 보훈처장 경질해야.."
키케로, "아낌없이 주라. 그것이 친구를 얻는 가장 가까운 지름길이다." ⇒ 조중동, "키케로, 툭하면 대북 퍼주기 발언. 의도가 뭔가?"
공자,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 조중동, "무책임한 공자, 자살 부추키는 발언으로 일파만파"
에디슨,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 ⇒ 조중동, "초등학교도 못나온 열등감에 사로잡힌 에디슨"
갈릴레오, "그래도 지구는 돈다." ⇒ 조중동, "도는 지구위 인류의 장래는 아랑곳 없는 막말 파문"
햄릿, "죽느냐 사는냐 그것이 문제로다" ⇒ 조중동, "햄릿. 민생 팽개치고 생사놀음만 몰두!"
박정희, "이 땅에 다시는 나같은 불행한 군인이 없기를..." ⇒ 조중동, "위기의 국가를 지켜낸 위대한 군인의 충정"
사모님, "김기사~ 운전해~ 어서~" ⇒ 찌라시, "사모님 또 막말 파문" ⇒ 조중동, "여성의 남성 학대 우려할 수준~ 남성은 운전기계?" ⇒ 조중동, "김씨가 기사자리를 독차지, 이씨는 기사 꿈도 못꿔, 사회 양극화 심화." ⇒ 조중동, "김씨를 제외한 서민은 운전해서 먹고 살기 힘든 세상, 서민은 죽는다."
니체, "신은 죽었다." ⇒ 조중동, "노정권, 신이 죽도록 뭐 했나."
세종대왕, "나라말쌈이 듕귁에 달아" ⇒ 조중동, "세종대왕, 반중노선 노골화. 이래도 되나."
장동건, "내가 니 씨다바리가. 니나 가라 하와이." ⇒ 찌라시, "반미감정 부추겨 어쩌자는 건가..."
유시민, "선거운동 해주고 자장면 한그릇 못 얻어먹었다." ⇒ 조중동, "노무현후보 유시민 자장면값 중간 착복 파문 일파만파"
도덕경, "천지불인" ⇒ 조중동, "노자, 천지가 사람 잡는다. 막말 파문"
우리 속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조중동, "북 핵실험 때문에 하늘에 구멍."
반기문 총장, "아웅산 수치 여사 석방 촉구" ⇒ 조중동, "반총장,북한 인권은 언급도 안하나?"
링컨, "국민의,국민에,국민을 위한.." ⇒ 조중동, "모든 책임과 의무를 국민에게 전가하는 파렴치한 발언. 국가원수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러워" ⇒ 조중동, "날만 새면 국민타령, 듣는 국민 지겹다" ⇒ 조중동, "말만 많은 링컨,말로 정치하나?" ⇒ 조중동, "말 많은 링컨, 공산당과 똑같애, 사상검증 해야" ⇒ 조중동, "국민,국민..떠들시간에 국정에 전념해야" ⇒ 조중동, "국민을 빌미로 하는 국가 정책에 국민은 피곤." ⇒ 조중동, "국민에게 모든 책임과 의무를 떠넘기면...정부는 놀겠다는 것인가?"
영구, "영구없다." ⇒ 조중동, "영구, 끝내없다고 부정. 국정감사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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