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6/11] 아레나 블로거 간담회 다녀왔어요~ :: 2009/06/13 09:57
모 마케팅 업체측에서 갑자기 연락이 와서 받아보니
이번에 LG전자에서 아레나 폰 시연회를 하는데 와 줄수 있냐는 연락인터라
-_-)당연히 간다고 했습니다.
터치폰 2세대 최초이자 최강(겉 표면이 스뎅에 강화유리 장착)인 폰인데
한번 정도는 만져봐야 되지 않냐는 욕심에서.
간담회는 시청역 프라자 호텔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아레나폰의 향연.
참 (액정이)크고 (두께가)얇고 (디자인이)아름답습니다.

색깔은 실버와 블랙 두종류가 있는듯 싶었는데
예쁜거 좋아하시는 여자분들 보면 군침 흘릴 정도로 잘 빠진 몸매네요.

직접 만져봐도 된다는 담당자의 얘기를 듣고 이리저리 만져보는 중 발견한 mp3 재생 리스트.
얼핏 보면 아이팟 UI와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홍보용으로 제작 된 대형 아레나 폰.
최홍만 선수가 들면 좀 크구나...라는 정도의 느낌?
디자인은 아이폰과 슷비슷비하지만 터치에 의해 각자의 줄이 좌우로 움직이면서
총 32개의 아이콘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 점수를 더 주고 싶네요.

제품 설명 시간이네요.
사회자 맡으신.....아 죄송;; 성함은 따로 적어놓지를 않아서 기억을 잘;;
여튼 유려한 목소리로 진행을 맡아 주셨습니다.

신현준 그룹장님의 연사.
식전을 앞두고 헝그리해진 블로거들을 위해 짧고 간단하고 명료하게
연사를 마무리 지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동영상을 통해 보는 아레나폰의 탑재 UI에 대한 기능소개 시간입니다.
"아레나" 라는 의미가 고대 로마경기장 콜로세움을 뜻하는 단어라고 하네요.

이날 광고 모델로는 3분이 출연했는데 20일까지는 공개 자제 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서
자체 모자이크 처리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이 분을 사랑하는 팬이시라면 뚫어지게 보면 알아보실지도-_-;;
지금 소개하는 내용은 아레나폰의 기능 중 강화된 멀티미디어 항목에 대해 소개중입니다.

마찬가지로 남자 모델 2.
슈트가 멋있는 남자입니다.
아레나폰의 스뎅+알미늄 재질과 디자인에 대해 소개를 하는 중입니다.
각자 소개를 맡은 항목에 대해 어울리는 모델들을 뽑았네요.

아레나폰 UI/SW/디자인 담당자들과의 Q/A 시간.
어딜 가나 느끼는 점이지만 개발자들의 고뇌는 정말 개발자들만 압니다 ㅠㅠ
디자인이 예쁘면 예쁠수록 개발자의 고뇌는 점점 커져만 간다는.
사족이긴 하지만 이중 한 분이 블로거 이웃인 센님과 안면이 있으셨단 얘길 듣고 -_-)호오~오호~

Q/A 시간이 끝나고 드디어 기다리던 디너 시간.
차려놓은 부페를 먹으면서 테이블마다 놓여있는 아레나폰을 직접 만져보면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장 맘에 들었던 건 두 가지였는데
큐브 UI와 멀티미디어 기능.
큐브 UI는 화면 가운데 정육면체 하나를 띄워놓고 좌우로 빙글빙글 돌리며 메뉴를 선택 할 수 있고
각각의 면마다 공통 카테고리에 속하는 기능들을 모아둔 터라
최소 동작으로 빠르게 메뉴에 접근 가능하다는 점이 좋다고 느껴졌는데요.
아쉬운 점을 쓰자면 인터넷(Web) 관련 항목과 음.....딱히 생각은 안나지만
카테고리 하나 더 만들어서 위아래 면도 같이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애초에 기획단계에서 옆면 부분만 사용하도록 정해버렸다고 하네요.
멀티미디어 쪽은 480 * 800 화면을 OZ 인터넷 접속에서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동영상 재생에도 적용되어 있는데다 세계 최초 돌비 2.0 모바일 시스템이 탑재되어
이게 핸드폰인지 멀티미디어 기능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라는.
트랜스포머 동영상이 샘플로 들어가 있었는데 핸드폰임에도 불구하고
여타 PMP에 밀리지 않는 화질과 음향을 들려주었습니다.
역시 아쉬운 점은 배터리 기능향상이 이전 폰들에 비해 크게 향상되지는 않았다는 점인데
얇은 두께를 유지하려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나 싶네요.
여튼 간만에 폰 다운 폰 구경 잘 했습니다.
참가 기회를 주신 모 마케팅 담당자 분께 감사 드리며, 6월 20일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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