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5/9] 나이를 똥구멍으로 처먹은 새끼가 :: 2009/05/09 20:21
우리 가문에도 있을 줄은 정말 몰랐다.
그 개새끼가 지금 우리 가족 발목을 물고 늘어지고 있다.
2주 전.
이제는 없는 우리 아버지 문제를 부탁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앞서 처리해 버린다고 깝죽데다가 현장에 관계자도 없는 상황에서 사고 터트린 새끼가
2주가 지난 지금 우리 어머니한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고 빠져나가려고 한다.
안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로는 사기 당해서 작은 외할머니 피눈물 나게 만든지 얼마나 됬다고
지금 어머니 눈에서도 눈물 나게 만들고 있다.
자랑도 아닌데다 집안 가문 망신인 줄은 알지만
그 개새끼가 현재 안씨가문 큰 어른이라고 그 앞에서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외가쪽에 하소연 하며 울고 있는 우리 어머니가 안스러워 이렇게나마 끄적여 본다.
병신같은 새끼야.
나이 처먹고 사고나 치고 다니면서 책임도 지지 않으려고 할 바에는 그냥 죽어버려.
참석도 하기 전에 자기가 다 저질러 놓고 우리 어머니가 부탁했다는건 뭔 개소리야?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남들 피해 주지 말고 밥 축내지 말고 걸레같은 아집과 같이 죽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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