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4/5] -_-)y=~ 그냥 넋두리. :: 2009/04/05 23:50
밖에는 파릇파릇 새싹들과 벗꽃들이 흩날리는데
난 집에서 -_-) 블로그 하고 홈페이지 뜯어 고치고 GTA 차이나타운 워즈나 하고 있을 뿐이고.
울 어머니도 아들 둘 있는게 행동 패턴이 제각각 다르니
잔소리 하실때도 햇갈려서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으시다.
집에 있는 날 동생 이름으로 부르면서
안군 언제 들어오느냐고, 이색히 맨날 늦는다고 밥도 안먹고 돌아다닌다고.
그럼 집에 있는 난 누구냐능.
졸지에 유체이탈 하게 된 난 그냥 웃지요.
밖에서 맞고 치시는 어머니도 호탕하게 웃지요.
천만원 돌파 축하드립니다. 어머니.
웬지 대기권 돌파 축하 하는 느낌-_-)
북한 애들은 미사일 쏜다 하더니 위성 쏴서 불발되고 사람 긴장케나 만들고.
아. 갑자기 이상의 거울이 떠오르네 - ㅅ-)
미친 천재 시인 영감님.
딱한 내 귀는 패밀리가 떴다를 들으며 악수를 할줄 모르는 내 손은 열심히 사용기를 적고 있고
뭔가 외로된 사업하는 삘이 난다 싶긴 하지만 옷 입은걸로 봐선 그냥 백수고.
PC안에 있는 난, PC밖에서 닌텐도나 만지며 뒹굴거리는 나와 함께 할 수 없으니 퍽 섭섭하오.
그냥 봄 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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