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7/20] 하나 있는 동생이라는게 :: 2008/07/20 22:34
요즘 들어서 불행의 별처럼 반짝거리고 있다.
산지 하루밖에 되지 않은 "용의자 X의 헌신"
동생 녀석이 빌려갔다가 찜질방에서 가방째로 털렸덴다.
지갑이랑 핸드폰까지 같이 쓰리당한건 참 안되긴 햇지만 형, 그 책 사놓고 아직 보지도 못했다규.
나 또사야 되는거야?
동생 녀석이 컴터 업그레이드 해주겠다고 해서 승락했는데, 이전 것보다 더 다운그레이드 된 것 같다.
윈도 업데이트랑 백신 업데이트는 해도 해도 안되고
USB 자료 전송은 2분 걸리던게 10분 넘게 걸리고
DVD로 자료 백업하면 5분 걸리는게 50분 걸리고 막판에 뻑-_- (3번 시도 3번 다 이래)
디아블로2 하드코어 네크로맨서 캐릭, 간신히 노멀 깨고 나이트메어까지 올려놨는데
동생 녀석 들어와서 내가 아르고 폰으로 교체하기 전에 쓰던 핸드폰이랑 부속기기 달라고 해서 대꾸해 주다가
그만 DIE.
(하드코어 모드는 일반 모드와 달라서 한번 죽으면 다 날아감. The END)
이젠 동생이 말 거는게 무섭다.
이번에는 또 뭔 사고가 터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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