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7/13] 까르띠에전 다녀왔어요 :: 2008/07/14 19:40
무더운 주말 오후.
집에서 워크샵 사진이랑 영상 편집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날아들어온 승순이의 문자.
"뭐해?" / "덕수궁 미술관 놀러가자"
이런 간결무도한 아가씨 같으니라규.
뭐, 특별히 다른 약속도 없던 터라 간만에 문화활동 하러 다녀왔습니다. ' ㅅ')
이번에도 촬영은 아르고폰 + FineFix V10이 함께 하였습니다.

막상 나가서 생각해 보니 덕수궁 미술관이 어디 있는건지 모르는 거였심.
급한김에 오즈 접속해서 덕수궁 사이트 접속해 보니 시청역 2번/12번 출구라는 것을 찾았네요.

덕수궁 앞에 있는 시청 분수대 광장에서 망아지처럼 뛰어 노는 아해들.

목 마르다고 해서 각자 음료수 사서 테이블에 앉은 뒤 수다 떠는 중.
그 와중에 아르고 폰 테스트 겸 승순이 사진 한장 ' ㅅ')
덕수궁 미술관 안에서



아르고폰의 위력을 잘 보여주고 있는 사진들.
FineFix보다 색감이 잘 살아나고 있는걸 보니 꽤 쓸만한데? ' ㅅ')

이건 아르고폰 앞에 붙어 있는 셀프 카메라로 찍은 사진.
화소가 30만밖에 안되니 화질이 좀 거시기 하다. (표정도 그렇고)

배경이 크게 나오는 사진을 좋아하는 승순이를 위해 한컷.
얼굴이 손톱만해 /ㅅ/ 꺅.

이것이 바로 후광효과.
얼굴을 쳐다볼 수도 없는 당신은 진정한 천사-_-)b


돌아다니다가 쉬는 틈을 타서 아르고 폰으로 검색하는 승순이.
' ㅅ') 뭐 찾고 있는 거임? (상황극)

저녁은 돈까스랑 알밥으로 간단하게 해치우고
바로 옆 까페에 들어가서 초콜렛스무스랑 거시기 케이크로 디저트질중.
같이 찍은 셀카 가지고 아르고폰에 있는 사진 편집기능을 가지고 노는 승순이.
얼굴 편집기능에서 찍히기는 같이 찍혔는데 왜 내 얼굴만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지 모르겠다 -_-;
입장료가 좀 비싸긴 했지만 눈좀 높인다고 생각하고 잘 다녀왔습니다.
겸사겸사 테스트 결과 실내에서는 일반 디카가 나은 반면
실외에서는 아르고 폰으로 찍은 사진이 괜찮네요.
아르고폰 짱!!!!!!
(-_-; 주제와 한참 떨어진데다 특정 제품 홍보 같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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