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6/4] 보궐선거 가는 길 :: 2008/06/04 23:07
평상시 같으면 회사 가느라 바빠서 투표에는 신경 쓰지 않았을테지만
요즘 시국이 시국인데다가 몇일 전에 동네 이마트 앞에서 벌어진 폭력 사건 때문에
부득이하게 참가하여 소중한 한표 행사하고 출근하였습니다.

집 앞을 나서서 발견한 플랜카드
투표로 아침을 시작하러 고고싱.
투표길 가면서 찍은 안군 3종셋트

투표 장소인 고일 초등학교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네요. 쩝.
회사 가서 자랑했습니다.
"난 보궐 선거 투표하고 온 문화 시민이다." 라고.
음헤헤. = ㅅ=) 뿌듯한 안군.
근데 퇴근할 때 보니 투표율이 19%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촛불집회때 그렇게 외쳤는데도 불구하고 현실은 씁쓸하네요.
여튼 슬슬 결과 나올 때가 됬는데 어떻게 됬으려나-_-
정의는 승리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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