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성현의 가르침 :: 2008/03/12 00:31
출처 : PGR21
장차 그를 칭찬하려고 한다면 먼저 잘못을 드러내어서 꾸짖을 것이며, 장차 기쁨을 보여 주려면 먼저 노여움으로 밝혀야 하네. 장차 친하게 지내려고 한다면 먼저 내 뜻을 꼿꼿이 세우고 몸가짐은 수줍은 듯이 가져야 하네. 남들로 하여금 나를 믿게 하려면, 짐짓 의심스러운 듯이 기다려야 하네. 대개 열사(烈士)는 슬픔이 많고, 미인은 눈물이 많은데, 영웅이 잘 우는 까닭은 남의 마음을 움직이려고 하기 때문이야. 예시) 흐....흥! 별로 대단한 걸 한 것도 아니면서 잘난 척 하지마!. .....그래도 좀 잘하긴 했네. 연암 박지원 선생님의 마장전 중에서. |
아 여러분 사랑합니다~ 후후후,
|   |
Trackback Address :: http://jungkooki.byus.net/trackback/19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