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12] 적금만기 :: 2008/02/13 07:00
사회생활 한 지 어엇 1년 하고도 2개월.
드디어 저한테도 적금 만기라는 날이 다가오긴 오네요.
와아~ /= ㅅ=)/ 죽어라 부을 때는 안올 줄 알았는데. ㅠㅠㅠㅠㅠ
전날 밤 늦게까지 야근 한 탓에 오늘 출근은 10시까지라는 점을 이용해서
아침에 상호저축쪽 잠깐 들려서 해약하고 다시 재가입하는 신공으로 마무리.
만든 통장은 정기예금 하나, 정기적금 하나, 자유적금 하나.
열심히 모았다고 생각했는데도 이자에서 20% 세금 떨어지고 나니 남는건 별로 없네요. 쩝.
그래도 작년에는 5.7%였던 금리가 이번에 7.44%니까
내후년 이맘때 쯤 되면 슬슬 목표했던 금액까지 모을 수 있지 않을까 싶지 말입니다.
하긴 월급은 박복해도 연애도 안하고, 먹고 싶은것도 참고, 맨날 일만 하는데
돈이 모여야지, 빠져나가면 안되지. 암암암.
펀드쪽도 잠깐 생각했는데 지지난달부터 팍삭 떨어지고, 요즘도 오르락내리락 왔다갔다 하는걸로 봐서는
내 피같은 종자돈을 붓기가 차마 겁이 난다능.
여튼 이번달 귀찮은 일 하나 해결했으니
오늘도 석양을 향해 렛츠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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