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3] 외할아버지 제사 :: 2008/02/12 22:05
회사 끝나고 늦게 간 터라 별로 한 것도 없고
사진이나 몇장 남겼는데 그것도 바쁜 나머지 이제서야 올리네요.

좌측부터 동생 정훈이, 재광이형, 재구형.
남자 3인방이라니 징그럽다.

다빈이 나온 기사 보면서 웃고 있는 정훈이.
뒤에서는 조카들이 발광중. -_-;

제사 끝나고 저녁 먹고 다과시간.
과일 챙겨주시는 외삼촌과 받아먹는 우용이.

재학이형 아들 민구랑 재광이형 딸 선영이.
내게 있어서는 둘 다 새뱃돈 강탈자에 지나지 않음.

재구형 딸내미 연우.
요것도 어느정도 말 트이고 낯 익히면 짬쫀짬쫀 하면서 뜯어먹으려 하겠지.= _=)

외가집에서 사는 강아지 두마리.
한지붕 두 가족.
조그만 녀석이 S, 큰 진돌이가 M
참고로 둘 다 수컷.
제사은 꼭 지내야 한다.
왜냐? 제사가 있음으로 해서 친척들이 모이거든.
설날에도 얼굴 보기 힘든데 이렇게라도 만나야 가족들간에 돈독하게 정도 쌓고 그러는거여.
라고 외삼촌이 말씀하신게 기억에 남네요.
물론 이번에도 술 드시고-_-;;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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