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10] 굴욕 :: 2008/02/10 20:57
20분 전 있었던 일.
저녁먹고 주전부리(= 요구르트맛 마이츄)라도 사올겸 대충 옷 걸치고 나가는데
마침 이를 발견한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애인 하나 없는게 야밤에 어딜 그렇게 싸돌아댕겨? "
뭐라고!!!!!
나가려다 삐져서 다시 들어와 방안에 처박힘.
없는게 아니라 안사귀는 거라고 100만번 말해도 개풀 뜯어먹는 소리로 들으시는 어머니께 1인 시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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