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지옥, 탄핵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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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군의 개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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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실화 모음이라는데... :: 2008/01/27 21:45

/마이라이프/① 잡담

출처 : 베스트드레서

사는 얘기 들어보면 여자들이나 남자들이나 다 똑같군요.
몇가지 골라서 올려봅니다.


저 방금 오빠한테 ㄸㄸㅇ 그만하라고 비난하다가 개낭패봤어열 ㅠㅠ  

평소에 이새키가 컴터쓰고 내가 쓸려고하면 바닥에 곧휴털이 숭덩숭덩 떨어져있었다규..
그놈의 1인붕가붕가는 쉴새없이 해대는지 싯펄 하고나면 처리나 깨끗하게 하고 나오든가 ㅠㅠ
하도 찝찝해서 의자는 따로쓰고 바닥은 쓰기전에 휴지로 곧휴털 다 훔치고 썼어열

근데 오늘 안그래도 휑리시작해서 신경 캐예민해져있는데 컴터방 들어가니까 또 곧휴털 한웅큼인거다
순간 조낸 눈이 뒤집혀져서 당장 오빠놈한테 전화해서는

야이 발정난놈아 ㄸㄸㅇ 치려면 조용히치고 뒷처리하고 나오란말이다 내나이에 니 곧휴털 번번이 치워야되냐? 이런 개샹놈의새키 들어오기만해 넌 뒈졌어 밥먹고 딸딸이만 치냐고!!!!

조낸 따발총으로 쏴붙이고 씩씩대고있는데 잠시간의 정적뒤에 나오는 말이

............저 $%이 친구 !@#인데요 $%이 지금 없어서 제가 받았어요............제가 잘타이를께요 동생분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오빠 오빠놈친구중에 제일 훈남이라 내 주의깊게 지켜보고있었다규 ㅠㅠㅠㅠ
조낸 질러댔더니 주위에 친구들 다들었는지 옆에선 죽어라고 웃는거다 ㅠㅠㅠㅠ

나..쳐우울해서 지금부터 폭식하러 냉장고나 털러가야겠삼



어떤분이 올리셨는지는 기억이 안나여 내용이 웃겨서 ㅋㅋㅋㅋ

그 분이 늦은 밤에 컴퓨터를 하고있었대여
근데 아빠가 오는 소리가 들려서 불끄고 이불 뒤집어 쓰고 침대에서 자는 척을 했데여
근데 아빠가 술드시고 자기 방에 와서.. 딸을 보면서 하는 말이



" 성희야.. 우리 성희 이렇게 생겨서 시집 못가면 어떡하노.."

그 분 침대에서 우셨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님이 돈까스 시켜놓고 똥싸고 있었는데 벨소리가 나서 엄마인줄알고

"나 똥싸!!!!!!!!!!!" 이랬는데 문밖에서

"저...돈까스 배달왔는데요...밖에서 기다릴께요."

다싸고 나오셔서 돈 드릴때 피식 웃으셨데열 ㅋㅋㅋㅋㅋㅋㅋㅋ조낸 민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목욕탕갔는데 엄마가 한증막에 있다가 온다구 해서
저먼저 나와서 옷입고 그 대청마루같은거 있자나요, ㅋ
거기 앉아서 친구랑 막 문자주고받고 하고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오더니 저한테

언니, 문자 보낼줄 알죠? 이러면서 자기 폰을 주는거예요
그래서 받아갖고 보니까 애니콜이길래 난 애니콜 안써도 그건 쓰기쉬우니까
폰 딱 들구선 문자쓸 폼 잡고 "보내실거 말씀하세요" 이랬는데 ㅋㅋㅋㅋ

아줌마 갑자기 급흥분하면서 하는말이...
 
야이새끼 너지금 어디야 그년이랑 있는거 다알고 있어
내가 지금 김형사 불러서 그리로 갈테니까 빨리 불어 씨발놈아
니 목을 따버릴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나 그거 덜덜 떨면서 받아 쓰면서
"저기.. 한번에 40자밖에 못보내는데.."하면서
두개로 나눠보내줬다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거실에서 방구를 끼고 컴터를 하고 있었대요.
근데 너무 냄새가 나서 파리약을 뿌렸다네요.ㅋㅋ
그때마침 오빠가 들어오면서 하는말

"저년이 방구끼고 또 파리약뿌리네..:"

이러는데 그뒤로 오빠 친구들 줄줄이 들어오고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약속있었는데 조낸 늦었어요
웬만해서 뛰지 않는데 그냥 오늘은 한번 달리고 싶었어요 ........

집 앞에 공원이 있는데 거기 비둘기 까치 참새 조낸 많다규
신호등앞에 비둘기 조낸 옹기종기 모여져있는데
신호등이 파란불로 변해서 전속력으로 뛰었어요

모르겠다 뛰면 비둘기들이 놀래서 날아가겠지
그건 오산


제가 비둘기 발로 까서 날라갔다규


진짜 식겁
그 발에 촉감 잊을 수 없다규 .......

조낸 발로 까고 뒤 돌아보니까 비둘기 쓰러져 있고 옆에 어떤 유치원생이 울었다규
지 비둘기 밥주는데 발로 깟다고

엄마가 괜찮다고 달래는데 조낸 뻘쭘......



약 1년 전쯤 친구  A  
어느날 A 양이 집에 오자 컴터하고 있던 동생이 뒤도 안돌아보고 심드렁하게 계속 키보드질하면서

"언니 아까 메신저에 00 오빠 들어왔었는데 헤어지자고 전해달래. 난 전했다~"

조낸 개같은 날의 오후.....-_-



제 친구 오빠태몽얘긴데..

아줌마가 자는데 청명한 하늘에 검은물체가 태양에 반사되서 반짝잔짝대면서 날라다니더래요.
그래서 그거 잡을라고 고생고생하다 잡았는데..


검은 비닐봉지였대요.ㅋㅋㅋㅋ
이게 태몽.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던 내친구는 완전 웃겨뒤로 넘어지고
오빠는 급좌절 ㅡ.ㅡ
ㅋㅋㅋㅋ



베드에 항상 올리는 웃긴 얘기 ㅋㅋㅋㅋㅋ 난 이거밖에 몰라요~ㅋㅋ  



이성진이 중국에서 인기많잔항요 ㅋ
그래서 멤버들이랑 갔는데 공연가는 곳이 너무 외지라서.. 비행기를 타고가야했대요.
근데 경비행기 하나가 있었는데 정말 낡은 경비행기였대요.
과연 뜰까..... 생각도 드는 비행기.
어쩔수없이 그걸 탔는데 비행기 기장님이 완전 다 늙은 할아버지셨대요....ㅋㅋ
근데 그 할아버지가 갑자기 그러시대요..ㅋㅋㅋ

난 비행기타는게 너무 좋아..........















비행기 타고있다가 죽는게 꿈이야.....................  



여자 셋이 술먹는데. 그중 한친구가. 유독.. " 내가 솔직히..남들보다 뚱뚱한것도, 못생긴것도, 공부를 못하는것도, 집이 못사는것도 아닌데.. 왜 남자를 한번을 못사귀냐 한번을!!!' 하고 한탄하며 취하도록 마시고 술집나와서 셋이 걷는데, 갑자기 조낸 훈훈한. 평균키 183. 훈훈한 마스크와, 착실한 바디를 자랑하는 녀석들 4명이 걸어오더래요.

취해서 비틀비틀하던, 친구가 갑자기. 눈이 번쩍 뜨여. 그쪽을 손가락질 하면서.

" 나도!! 나도!! 저런 애 한번만 만나보자 나도~!!!"

하고 소리질렀대여 ㅋㅋㅋㅋ 길 한복판에서ㅋㅋㅋ



그 남정네들 조낸 웃으면서, 지나가고. 친구들은 쪽팔려서, 그 여자분 막 때리면서 후다닥 도망치는데.. 갑자기 훈남이 하나가 뛰어오더니. 쪽지를 주면서 "친구분 술깨면 좀 전해주라.." 하며 전화번호를 줬다는...

그리고.. 담날 정신든 여자분이, 문자로. 사과하고 막 그럼서.. 사귀게 되었다는.ㅋㅋㅋㅋ  



꽤 지난 일인뎈ㅋ
일요일 날 엄마랑 나랑 동생이랑 티비를 보고 있엇삼ㅋㅋ
쥬쥬클럽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에 새조련사?뭐 그런 여자가 나왔삼ㅋㅋ

그 여자가 이뻐가지고 제가 엄마한테

저 여자 이쁘지?

이랬더니 엄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는 풍기지가 괜찮네............



내 친구 진짜 웃기다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드 자게2 등업할려고 신청하니깐 나이 안된다고 계속 등업 안해줬다는 거에열
그래서 87인데 왜 안되냐고 막 그러고 혼자 캐난리.....
근데 회원정보 보니깐 할머니 걸로 가입해서 33년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방 문을 열었는데 잠겨있는거다...  

철없을때 멋모르고 할말있어서 엄마~라고 부르면 뭔가 안에서 우당탕탕 소리가 나면서
좀 있다가 상기된 표정의 엄마가 나와서 평소와 달리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던거다....

휴..
철이 드니..

밤에는 아예 알아서 방문 닫혀있는날은 손잡이 돌려볼 생각도 안해보고 ㅋㅋㅋ


대신 내 사랑하는 사촌동생양은....
자기네 엄마아빠 문잠가놓은날은..
예민한 중3때...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문 두들기면서


"나와!!!!!!!!!!! 무슨짓하는지 다알아!!!!!!!!!!!!!! 지저분하게 무슨 짓이야!!!!!!!!!!!!! 나와!!!!!!!!!!!!!!!!!!!!!!!"


라고 하였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수술할때 진짜웃겻닥우 ㅋㅋㅋ  
의사가 수술하는도중에 간호사가
선생님 중요한 전화왓어요~잠깐만 받으세요
이러길래 제가 그 정신몽롱한상태에서도


"너 내코에 집중안해?"


이랫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죠낸웃더니 다시와서 집중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말이


"수면마취가 아직 덜풀렷나 치즈가 제정신이아니네 이러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도중내내 의사샘한테 께속


"화이팅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튼 절대다시 수술대위에 눕고싶지안아요 휴 진짜 지옥같앳어요..ㅋㅋㅋ



실컨 웃었으니 다시 일하러 고고싱 - ㅅ-)
이 망할 프로젝트는 언제 끝나려나....

안군
2008/01/27 21:45 2008/01/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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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하 | 2008/01/28 00: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돈가스 배달이 제일 안타깝다는-_-; 얼마나 배달원 보기 민망했을까 ㅎㅎㅎ
    근데 집이 아니면 저런 모습 그닥 볼 일 없죠~ 보통 여자들은 밖에 나가면 조신하게(?) 살잖슴까 ㅋ
    ...그러니 결혼하면 환상이 깨지나 ㅇㅅㅇ?

    • 안군 | 2008/01/28 08:50 | PERMALINK | EDIT/DEL

      뭐, 이나이 되면 환상이고 뭐고 없는거 잘 아시면서 = ㅅ=)
      남자들이나 여자들이나 다 똑같은거죠.

  • Julie. | 2008/01/28 01: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 똥싸!! 랑 목욕탕문자 아주머니 ㅋ 비둘기 얘기 이거 세개 젤 우낌ㅋㅋㅋㅋㅋㅋ
    이 새벽에 미친듯이 웃다가 가족다 깰까봐 숨죽여 웃는데 내가 막 변태같음.ㅋㅋ

    • 안군 | 2008/01/28 08:52 | PERMALINK | EDIT/DEL

      ㅋㅋ 제가 자주 그러다 마망님께 X쳤냐는 소리 자주 들어요.
      아들보고 뭔소린지..

  • 발톱냥 | 2008/01/28 10: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목욕탕 문자사건을 떠올리니... 과거의 추억이... =ㅛ =

    핸드폰을 새로 하고, 전번을 바꿨는데.
    그 번호가 이전에는 어느 아저씨의 전번이었던 듯.

    한 한달여 동안 날아온 전화/문자를 종합해 본 결과. 그 아저씨는.
    1. 낚시를 좋아한다.
    2. 어둠의 금융업(?)에 종사한다.
    3. 바람기가 많다... (먼산)

    여튼 그 아저씨의 부인으로 짐작되는 분이 저의 결백을 믿어주지 않으셔서;;
    (전화받았다가 "야, 이 $$%$^@&&야! 그 넘 바꿔! 거짓말 하면 죽는다." ... 아무리 전번이 바뀌어 내가 이 번호를 쓴다해도 믿지 않으시던... ㅠ_ㅜ)
    여튼 난감했던 기억이 있네요.

    후후후후....

    • 안군 | 2008/01/28 18:17 | PERMALINK | EDIT/DEL

      불륜의 그녀가 되셨던 것을 축하 드립니다 세뇨라 톱냥. = ㅅ=)
      뭐 살다 보면 누구나 다 겪는(?)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ㅅ') 참치 한잔은 언제쯤 하실라우?

    • 발톱냥 | 2008/01/29 22:25 | PERMALINK | EDIT/DEL

      서로간에 잔업(야근)이 끝나야지 말입니다. (웃음)

    • 안군 | 2008/01/29 23:39 | PERMALINK | EDIT/DEL

      하긴 -_-;; 그렇게 하자면 3월달까진 힘들겠구료.
      요즘 힘들긴 힘든가 보우. 나 살빠졌수 'ㅅ')

  • 꼬세 | 2008/02/04 01: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렇게 긴 글을 하나도 빠짐없이 읽은게 아마도 처음인듯 싶은데요~ㅋㅋㅋ
    이미는풍기지가 괜찮네..
    한참~~ 고민했는데... 제가 센스가 없는거죠??ㅋㅋㅋ 하하...
    잼난글 정말 잘읽고 갑니다. 이런글 강츄요..자주자주 올려세요~~
    또 들를께요...귀여운 고양씨가 옆에서 인사하네요..하이~~

    • 안군 | 2008/02/05 00:18 | PERMALINK | EDIT/DEL

      ' ㅅ'; 이런.. 요즘 정신없다 보니 포스팅은 커녕 답방이나 답글달기도 어려울 듯 싶네요.
      그래도 시간날 때 종종 올려보도록 할께요 = ㅅ=)

      방문 감사하지 말입니다~

  • Yarmini | 2008/02/07 16: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웃기네요^^ㅋㅋ
    덕분에 한참 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안군 | 2008/02/07 17:40 | PERMALINK | EDIT/DEL

      yatmini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닉넴을 뭐라 읽어야 할지 망설여져서 그냥 영어단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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