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키에 대해서 :: 2008/01/22 21:21
출처는 모름-_-;
예전에 긁어뒀다가 폴더 정리차 지우기도 뭐해서 조금 다듬어 올립니다.
현재 대한민국 남자의 키에 대한 단상을 여실히 드러내는 글이네요.
아래 연예인은 네이버 지식즐 참조.
165cm 이하 어쩌면 남자로 태어난게 죄, 학벌과 돈과 외모가 받쳐줘도 어딜가나 개무시 당함. (ex : 김제동, 송백경, 이성진, 이승환, 신해철, 정종철, 김건모, 윤정수) 166cm~170cm 전형적인 호빗족, 진짜 내가 키만 컸으면 이라고 평생 자학, 깔창은 보물1호 (ex : 임창정, 양동근, 휘성, 타블로, 이혁재, 서태지, 하하, 김혜성, 쿠사나기 츠요시) 171cm~ 173cm 170을 넘겼다는 안도감과 여전히 작은키로 자아분열을 일으키는 키 (ex : 원빈, 고수) 174cm~ 177cm 전형적인 휴먼, 키때문에 손해볼것도 없지만 역시나 스스로는 불만 가득한 키 (ex : 유재석, 김범, 리마리오, 오다유지, 기무라 타쿠야, 오다기리 죠, 안군) 178cm~ 182cm 엘프 진입 전단계로서 왠만큼 옷빨이 받기 시작함. 스스로 크다고 생각이 들며 주위에서도 키 크다는 소리를 간간히 들음. 비율만 좋으면 모델 부럽지 않음 (ex : 전진, 정일우, 송강호, 소지섭, 배용준, 김재원, 김석훈) 183cm~ 185cm 183,184,185는 숫자부터 사랑스럽다고 된장녀들이 말함. 동양에서는 최고조의 간지 폭풍을 내뿜을수 있으며 평생을 천국에서 사는듯한 축복받은 남자의 키 (ex : 김구라, 김수로, 김래원, 권상우, 박준형, 박진영, 이루, 정준하, 비, 신현준, 나가세 토모야) 186cm~ 188cm 전형적인 모델간지를 뿜을수 있는 키. 얼굴만 받쳐준다면 독보적인 영역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함. 하지만 외모가 평균이하일때 괴물취급 받기 쉽상 (ex : 차승원, 다니엘 헤니, 구본승, 주지훈, 공유, 김장훈, 성시경, 조인성, 최민용) 189cm~ 192cm 농구,배구선수로서는 최적의 조건이지만 일반인은 키때문에 스트레스 받음. 옷이나 신발은 맞는 사이즈가 거의 없고, 항상 주위에서 키크다는 소리를 들음 (ex : 여욱환, 이한우, 아베히로시) 193cm 이상 서양으로 이민을 가거나 몸을 단련해서 K-1 출전을 요망 (ex : 최홍만, 김태우) |
한국인 남자 20대 평균키가 172~173이라고 하니. 아직까지는 큰 편.
사실 키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우습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떻하랴...
한국에 살면 원치 않아도 비교 당하는 것 중에 하나가 키인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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